개혁신당이 이준석 의원을 대통령 선거 후보로 확정할지 여부를 전당원 찬반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늘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후보 추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준석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며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전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해 후보 확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표율이 30%를 넘고 과반의 찬성을 얻을 경우, 이 의원은 개혁신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함익병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자 선출 투표가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개혁신당이 추구하는 정치 개혁과 혁신이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