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前 국방부 장관이 남경식-조민정 커플의 결혼식 주례를 맡아 깊은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낙연 前 국무총리가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2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신랑 신부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주례를 맡은 정경두 전 장관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부부로서 가져야 할 소중한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이낙연 전 총리는 직접 축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날 사회는 연합뉴스TV 아나운서 조서연 앵커가 맡아 밝은 분위기를 더했으며,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축가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영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