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음악의 우아함과 정취, 특별 무대 마련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주일한국문화원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한국과 일본의 전통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5일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의 대금, 가야금, 판소리와 일본의 샤미센 연주가 함께하며, 양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대금정악 ‘청성곡’, 판소리 ‘심청가’, 가야금산조 등 한국 전통음악과 함께,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을 활용한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개요
- 일시: 2025년 3월 5일(수) 19:00 (개장 18:30)
- 장소: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 홀
- 오시는 길: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요쓰야 산쵸메역 1번 출구 신주쿠 방향 도보 5분
- 주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재)정효문화재단, (주)공연문화예술봄
- 협력: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출연진
이번 공연에는 한일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 및 전통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혼조 히데타로: 일본 민속음악의 거장, 자수포장(紫綬褒章) 수훈자
- 조주선: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 국가무형유산 ‘심청가’ 이수자
- 임정현: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 한양대 음악학 박사
- 김소정: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상주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자
- 이민형: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전수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행사 참가 신청 안내
이번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약 300명의 관객을 초청할 예정이다.
- 모집 인원: 300명 (1인당 최대 2명 신청 가능)
- 신청 마감: 2025년 2월 24일(월)
- 신청 방법: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
- 당첨 안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 당첨자는 행사 1주일 전 이메일로 확인증 발송
이번 공연은 한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두 나라의 전통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