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식 회장, 구철회장, 육종문 회장등 주요 인사 참석



지난 2월 11일~12일, 일본 큐슈 후쿠오카에서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제3대 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숙 도쿄총영사를 비롯해 김이중 민단중앙본부 단장, 전임 총연합회장인 구철 회장, 전임 동경한인회장인 육종문 회장, 정용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김현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일 한국인의 권익 보호와 한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식 회장은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가 지난 세월 동안 재일 동포 사회의 결속과 권익 신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며 “신임 김현태 회장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흥배 전임총회장은 “한일 관계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재일 동포들이 굳건한 유대감을 유지하며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총연합회가 동포 사회를 하나로 묶는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김현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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