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주최로 매 분기마다 열기로
재일본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협력 교류회가 2월 10일 도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한국 지방자치단체 대표들과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진연 상인연합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김 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교류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상인연합회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익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정재욱 회장이 환영사를 맡았다. 정 회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한인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주요 참가자 소개 및 환영 행사
이번 교류회에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일본 사무소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이경선 대한민국시도지사 협의회 일본사무소 서기관 ▲김희갑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동경사무소 소장 ▲이정은 경상북도 동경사무소 소장 ▲김혜자 강원특별자치도 일본본부 본부장 ▲성용찬 충청남도 동경사무소 소장 ▲박인례 광주광역시 동경사무소 소장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소장 ▲김창섭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부장 ▲대전도쿄통상사무소 배광철 소장등이다.
이들과 함께 상인연합회에서는 정재욱 회장, 김일 이사장, 서정환 기획실장, 박성국 이사, 김세진 이사, 김진연 사무국장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환송 및 환영 행사 진행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전라남도사무소 문병환 소장의 송별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불참으로 인해 지난 2월 7일 별도로 감사장이 전달되었기에 공식적인 송별 행사는 생략됐다.
대신, 새로 부임한 이경선 서기관(대한민국시도지사 협의회 일본사무소)과 이정은 소장(경상북도 동경사무소)의 환영식이 진행됐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김일 이사장이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을 증정하며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 협력 강화 및 네트워킹 시간
환영식 이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겸한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가졌다. 건배사는 김일 이사장이 맡아 “오늘 이 자리가 지방자치단체와 상인연합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연 사무국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과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상인연합회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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