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가와가와현본부와 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는 한국 외교 부문에서 최고 권위의 상인 “2024년 영산 외교인상”을 수상한 김옥채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11월 13일 개최했다.
‘영산외교인상’은 국제무대와 외교 일선에서 국익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인사를 기리기 위해 서울국제포럼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2008년 이홍구 전 총리의 주도로 제정됐으며, 매년 정부와 민간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축하연에는 한일관계에 정통한 정관계 인사들은 물론 김옥채 총영사의 오랜 대사관 근무시 인연을 맺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옥채 총영사부부에게 재일동포 여성기업인들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의 주요내빈으로는 주일대사관 손부근 공사, 김형오 전 국회의장, 통일일보 강창만사장및 홍 형 주간, 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 나승도 회장, 前 민단중앙 본부 여건이 단장, 가나가와 민단 이부철단장,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유화명 회장, 김연식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회장등이 참석했으며, 일본 정관계인사 25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옥채 총영사는 현재 요코하마 총영사로 재직 중이며, 일본 전문 외교관으로서 주 후쿠오카 총영사와 주일 대사관 공사를 포함해 총 6차례 주일본 공관에서 근무했다. 그는 재일 동포 사회의 오랜 과제였던 3대 분규 해결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총영사는 “외교는 신뢰와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일본에서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 행사는 축하연을 겸한 공관내 관할지역사회와 교민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재외공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