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지역의 우수한 한방 인프라를 활용하여 ‘K-MEDI’(한의학) 관련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은청 대경중기청장과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이끄는 방문단은 10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2024 일본 동경 K-MED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월드옥타 도쿄지회를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았다. 도쿄지회 임원들은 참가 기업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행사뒤 이은청 청장은 코리아타운을 둘러보고 K뷰티및 K푸드등 일본내 현황을 시찰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10월 30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화장품 8개 업체와 식품 1개 업체 등 총 10개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일본 현지 바이어 25개사가 상담회에 참석해 참가 기업들은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일본 K-뷰티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각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5~6개 사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은청 대경중기청장은 “일본 현지의 중소기업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K-MEDI 관련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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