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소년단과 사대시총, 시니어모델의 새로운 도전” – 도전과 혁신으로 세운 시니어모델의 새로운 이정표

New York University 출신 정초신감독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닌 인물이다.
사랑해요 대한민국 시니어모델 총연합회(이하 사대시총)가 전국적인 확장을 목표로 창설된 이후, 시니어모델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 50개 지회의 결성을 시작으로 한달 만에 80개의 지회가 설립되는 등 빠른 속도로 조직을 구축하며, 시니어모델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백발소년단이라는 새로운 아이콘을 통해 혁신적인 시니어모델 문화를 선도하고, 도전과 개척 정신을 기반으로 편견을 깨부수고 있는 사대시총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은 정초신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1.50개 지회 결성의 이유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사랑해요대한민국 시니어모델 총연합회(이하 사대시총)를 창설하면서 전국 시군구 단위지회의 동시다발적 결성 최종 목표는 300개였습니다. 50개 지회는 첫 단추로서의 목표치였습니다. 9월 13일 출범 후 한달이 조금 지난 현재 약 80개의 지회가 결성되었고 전국 지회 결성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2.앞으로의 협회확장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인가요?
전기한 바와 같이 전국 시군구에 거미줄과 같이 촘촘한 조직망을 결성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45세 이상으로 정의되는 시니어 인구는 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23년 현재 약 2,800만명입니다. 이중에혁명적 자기 전환을 꿈꾸는 시니어를 1%만 잡아 사대시총의 정회원 가입이 최종 목적지입니다. 그럼 28만명이겠지요?
3.백발소년단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나요?
사대시총이 정식으로 발족하고 중앙회와 지회 간의 업무협약, 중앙회의 지회장 임명식 등의 행사가 끝나면 “백발소년단”을 친선대사의 직을 부여해 건강하고 혁신적인 인생 이모작으로서의 시니어 모델의 이데아를 구축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4.백발소년단이 힙합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백발소년단은 결성 자체가 도전이었습니다. 시니어들이니 당연히 트로트를 할 것이라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기 위해 처음에는 경쾌한 라틴을 선택했고, 뒤를 잇는 작업으로 선택한 장르가 힙합이었습니다. 백발소년단이 도전의 아이콘 그 자체로 자리잡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 이유를 전하는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생각되기에 보통 사람들의 편견에 부합할 생각입니다. 네, 맞습니다. 트로트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5.시니어 모델 산업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이모작의 한 방편으로 선택한 장르가 시니어모델이라고 할 때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공부하기를 거부하는 행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장르와는 달리 그냥 걷기만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과 나이 들었으니 연습도 안하겠다는 꼰대꼴통주의가 만연해 있습니다. 게다가 나이 들었음을 핑게로 타인의 조언을 듣지도 않습니다. 전반적인 의식 개조 없이는 시니어모델의 길은 차라리 가지 않는 것이 가정과 사회의 이익이 됩니다.
6.시니어 모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열심히 노력하는 시니어모델에게 실망을 안기는 모든 종류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세력 조직이 급선무라고 믿고 사대시총의 결성을 결심했습니다. 젊은 모델보다 더 많은 피와 땀을 흘리고 발톱이 2~3개씩 빠진 경험치를 가진 시니어모델들의 등을 치고 약을 파는 사회악들이 요소요소에서 암 덩어리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들의 치죄하기 위해 다각적인 처리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7.팬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질 예정인가요?
백발소년단은 결성 3년 차의 무명가수입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팬클럽이 있을 뿐이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먼 신인가수입니다. 불러주는 모든 행사에 달려가고 각종 봉사활동이나 재능기부 행사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 곧 팬들과의 소통입니다. 세상의 모든 무명가수와 다를 바 없이 늘 노력하는 중입니다.
8.향후 계획하고 있는 주요 행사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사대시총은 스카이웨이 패션위크, 시니어워킹 콘테스트, 대한제국 황복모델 선발대회, 시니어 인터내셔널 국가대표 선발전 등등의 여러가지 행사를 기획하여 실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시니어모델의 위상을 스스로 정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9.시니어 모델들이 겪는 사회적 편견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공부하는 시니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첫번째 인생을 위해 고등학교, 대학교 7년은 공부했습니다. 열심히 한 사람도 있고 건성으로 지나온 사람도 있겠지만, 7년의 시간은 썼습니다. 그런데 이모작을 위해서는 단 한달도 공부할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뇌없이 생각없이 적당히 걷기만 하면 된다는 타성을 벗어나는 것이 곧 사회의 편견, 솔직히 저는 정확한 진단이라 부릅니다만, 편견을 극복하는 길일 겁니다.
10.본인에게 ‘행복’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영화와 모델 활동에 반영되나요?
저는 평생의 삶을 도전과 개척의 프론티어리즘 속에서 살면서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 직업은 영화였습니다. 이제는 시니어모델이라는 직종에서 프론티어의 삶을 만드는 중입니다. 백발소년단도 그렇고 사대시총도 그러합니다. 모두가 멈춰 선 곳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영원한 스타터이자 불멸의 프론티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