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친환경 뷰티 브랜드 톤28이 일본의 명품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Cosme Kitchen)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코스메키친은 MASH Group이 운영하는 대형 명품 뷰티 편집숍으로, 도쿄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편집숍은 유기농 및 천연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며,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톤28은 이번 코스메키친 런칭을 통해 해남404 라인, 리츄얼 라인, 헤어미스트, 핸드크림 등을 선보인다. 또한, 종이 패키지와 재활용 용기 등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해남404 라인은 톤28의 해남 병풀 밭에서 직접 수확한 병풀을 사용한 제품으로, 신선한 원료 덕분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 라인은 무농약 병풀 농장 인증을 받기 위해 5년의 시간이 걸렸으며,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병풀과 독자 개발한 펩타시카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 진정, 재생, 주름 개선, 미백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톤28 관계자는 “이번 일본 시장 진출뿐 아니라 유럽, 미주, 아시아의 주요 유통사와 협의 중”이라며 “좋은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 전 세계 고객에게 전파되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톤28 제품은 9월 12일부터 도쿄 신주쿠 NEWoMan의 코스메키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