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C 도쿄 일본 진출의 핵심 거점, ‘K-스타트업센터 도쿄’란 어떤곳인가?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인 ‘K-스타트업센터 도쿄'(KSC 도쿄)가 도쿄의 중심부인 토라노몬에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일본 금융, 공공기관, 비즈니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며, 국내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는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서 스타트업들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육성), 투자 유치, 네트워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며, 정부 차원에서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일본은 스타트업 투자액 10조 엔, 유니콘 기업 1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등 스타트업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KSC 도쿄가 위치한 CIC 도쿄는 6,000㎡ 규모의 공간에 250개 이상의 스타트업, VC, 대기업, 지자체가 입주해 있는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다. 독립 사무공간 외에도 19개의 회의실, 카페테리아, 세미나룸,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 기업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SC 도쿄에서 주목할 만한 유망 사업 분야로는 그린 전환(GX), 디지털 전환(DX), 안전 및 보안, 의료 및 바이오가 있다.
- 그린 전환(GX): 일본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탈탄소 에너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 디지털 전환(DX): 일본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산업 효율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며, 세계 3위 규모의 ICT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 안전 및 보안: 잦은 지진 등 자연재해와 노후화된 인프라로 인해 안전 및 보안 관련 수요가 매우 높다.
- 의료 및 바이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생산 인구 감소로 인해 의료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KSC 도쿄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일본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거점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에게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 정하림 소장 / 김병훈 센터장
- 전화: +81-3-6807-3666
- 이메일: summerforest@kosmes.or.kr / main@ksctokyo.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