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가 다가오면서 아소 다로 부총재와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가 킹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연임을 포기하고 파벌을 해체하면서 당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주요 세력은 주류파의 아소와 비주류파의 스가 중심으로 나뉘어 세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주류파를 대표하는 아소 부총재는 기시다 정권에서 ‘3두 정치’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나, 기시다 총리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파벌 내에서 고노 다로 디지털상을 지지하고 있다. 한편, 스가 전 총리는 무파벌 정치인으로, 중견·청년 의원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을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자민당 총재선거는 역대 가장 많은 12명의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며, 아소와 스가의 대리전이 본격화되면서 당원들의 표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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