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2.5% 성장” ADB가 점친 한국 경제의 운명… 반도체가 구원투수? globalkorea 2024-07-17 출처 픽사베이 아시아개발은행(ADB)가 올해 우리 경제가 2.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 훈풍에 따라 기존 전망치 대비 0.3%p 올렸다. 다만 내수침체 지속은 성장을 제약할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올해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2.5%로 예상했다. 17일 ADB는 ‘2024년 7월 아시아 경제전망‘을 통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2%에서 2.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출 호조에 따른 영향이다. 내년 성장률은 2.3%로 내다봤다.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올해 2.5%, 내년 2.0%로 모두 지난 4월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ADB는 △미국 등 주요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심화, △중국 부동산시장 등내수침체 지속 등을 주요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올해 성장률은 5.0%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4월 전망치 보다0.1%p 상향 조정한 것이다. 견조한 내수, 전자제품 등 수출 호조의 영향이다. 물가상승률은 통화긴축 영향 지속, 국제식료품 가격 상승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점차 코로나이전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가상승률은 2.9%로 전망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역동성 잃어가는 청년일자리…취업자 줄고 실업자 늘고Next: “한국 여자 너무 예뻐”…日 10대女 ‘카리나 안경’ 사러 우르르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휘발윳값 급등’에 日, 리터당 170엔 초과분 ‘전액 보조’ NEWS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김연식 한인회장 “재일 한인 권익 강화, 한일 협력의 핵심 동력” 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재외공관 월드옥타 요코하마 지회 공식 출범…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회장 “차세대 무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 될 것” NEWSReporter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