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자 요리연구소’
일본 도쿄에서 한국 음식의 맛과 멋을 전파하는 ‘박현자 요리연구소’에서 4월 11일, 20일 이색적인 졸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의 졸업식 하면 하카마를 예쁘게 입고 졸업식 사진을 찍는게 일반적. 그런데 한국요리 연구가 박현자 선생은 1년 동안 한식을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한식을 배웠으니 졸업식 사진은 한복을 입고 졸업 사진을 찍자고 제안을 했다. 이번에 졸업하는 두팀의 학생들이 이러한 제한에 크게 기뻐하며 한복을 입고 졸업식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1년 동안 한식 전문 강사 코스 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이 수료한 과정은 전통요리부터 향토요리, 궁중요리, 사찰요리, 일반요리, 최신 트랜드 요리, 떡 등 다양했다. 졸업생들 중에는 이미 현재 한식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있고, 한식 수료증을 수여받고 한식전문 강사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다.
한편 한국 요리 연구가 박현자 선생은 오랜 기간 일본인들에게 한식을 전파해 왔다. 현재는 방송활동은 물론 기업 컨설팅, 대학 강의 등 한식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