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나라가 키운다” 日, 고립·빈곤 임산부 지원 거점 신설 Reporter 2023-11-28 출처=픽사베이 일본 어린이 가정청은 내년부터 생활 지원이 필요한 ‘특정 임산부‘에 대해 일원적인 상담창구가 되는 거점을 정비해 시설당 최대 2800만엔 정도의 운영비를 보조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생활 지원 거점은 주로 도도부현 등 지자체가 내년 개설하는 ‘생활원 조사업소‘가 담당하지만, 민간사업자도 운영할 수 있다. 사업소에는 간호사나 조산사 자격을 갖춘 직원이 상주한다. 임산부의 가정환경 등을 토대로 경제적 자립을 포함한 지원계획을 꾸린다. 일시적인 주거나 음식 제공 외에 아동상담소나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행정절차, 진료 동행 등도 지원한다. 특정 임산부는 지자체가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판단한임산부로, 2009년 시행된 개정 아동복지법에 명시됐다.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2020년도의 특정 임산부는 8327명이다. 2009년도와 비교해 약8배로 증가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휘발유 7주연속 하락… 경유 1500원대 진입Next: 日라인야후 “개인정보 44만건 유출 가능성” Related Stories 문화/이벤트 일본소식 요리연구가 박현자, ‘흰 눈 닮은 식탁’으로 수업 열어 FNNEWSNEWS 2026-02-18 일본소식 닛케이225, 사상 첫 5만8000선 돌파…반도체주 주도 강세 Reporter 2026-02-12 일본소식 NHK 출구조사, 일본 총선서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 확실 Reporter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