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과거 서울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김범석 기자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과거 서울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