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6月 月 03 日 土曜日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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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메인뉴스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신한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출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신한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밝혔다.

회추위에 따르면 8 진행된 후보자 프레젠테이션(PT) 방식의 개인 면접을 통해 진옥동 행장과 조용병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면접을 진행하고 진옥동 행장을 최종후보로 선출했다.

진옥동 행장은 내년 3월에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차기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2026 3월까지다.

진옥동 행장은 일본 오사카지점장과 SBJ은행(신한은행의 일본 법인명) 법인장 등을 거쳐 현재는 신한은행장의 직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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