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1月 月 29 日 火曜日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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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정치/경제경제빗장 풀자 한달간 35만명 일본여행…'NO JAPAN' 끝났나

빗장 풀자 한달간 35만명 일본여행…’NO JAPAN’ 끝났나

지난달 11 일본이 자유여행 목적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일본 방문객 수가 크게늘어나고 있다. 무비자 입국 허용 만에 여행객 수가 2019 재팬당시 여행객 수를 60% 가까이 회복한 모습도 보였다. 주씩 분석한 결과 여행객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0 무비자 입국 허용 여행 수요 폭증

14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동안 인천공항을 통한 일본 여행객은 356285명이다.

이는 재팬열풍이 한창이었던 2019 11 당시 인천공항을 통한 일본 여행객 60만여명과 비교하면 60%가량 이상 회복한 수치다.

단위로 비교해도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10 11~17 57172명이었던 일본 여행객 수는 18~24 7288명으로 22.9% 늘었고 25~31일에는 85251명으로49.1% 급등했다.

이달 들어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7 인천공항을 통한 일본여행객 수는 95190명으로 10 11일주 대비 66.5% 증가했고 8~12일에는 72659, 일평균 14531명을 기록해 일주일 간격인 8~14일에는 기준 처음으로 101717명이 일본을 다녀올 것으로 추정된다. 10 11일주와 비교하면 77.9% 증가한 셈이다.

항공업계는코로나19 기간 억눌렸던 일본 개인 여행 수요지속되는 엔저 현상 등을 일본여행 급등의 이유로 뽑았다.

실제로 단체 여행이 가능했던 지난 9 인천공항을 통한 일본 여행객 수는 10 여명이 불과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무비자 입국 해제 달여 만에 3 이상인 35 여명이일본을 방문했다는 것은 그만큼 개인 여행 수요가 높았다는 이라고 설명했다.

-엔저·항공권 가격 하락에 여행객

최근 계속되는 엔저 현상도 다른 이유로 뽑힌다. 11 엔화 강세로 ·달러 환율은 138 후반으로 거래를 마쳤지만 올해 ·달러 환율이 123엔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여전히 엔저현상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사이 일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난 만큼 11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2 기준 11 인천공항을 통한 일본 여행객 수는 일평균 13987명으로, 이를 단순 계산하면 11 동안 419610명이 일본을 다녀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9 11월의 70% 해당하는 수치다.

10 중순과 비교했을 일본행 항공권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도 여행객에게는 호재다. 당시 왕복 80만원에 육박했던 인천~도쿄(나리타) 비행기 가격은 일반석이 남아 있는28~30 왕복 최저가 기준 43만원(대한항공)선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11월과 12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증편이 예정된 만큼 가격은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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