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1月 月 29 日 火曜日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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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정지 1년 더..’묘한 징계’ 받은 이준석 총선 출마 가능할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 이준석 대표에 대해당원권 정지 1추가 징계를 결정했다. 법원에 가처분 신청이 전날 전부 기각된 데다 윤리위의 추가 징계까지 받게 되면서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약화되는 모양새이다. 일각에서는 윤리위의 이번 결정이 서울 노원병 총선 도전 의지를 밝혀 대표를 적절하게 견제하는 묶기 전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24 4 치러지는 총선에서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상당한 타격을 있는 처분이라는 것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이날 오전 0 24분께 5시간 반에 걸친 징계 심의를 마친 대표에 대해 7 8 결정된 6개월에 추가해 당원권정지 1년을 의결했다 밝혔다. 이로써 대표의 당원권 정지 기한은 2024 1 8일까지로 늘었다.

이양희 위원장은 징계 근거로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먼저 들었다. 위원장은국민의힘은 지난 830 의원총회를 개최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당헌 개정안이 당론으로 결정했는데, 이에 반해 당헌 개정과 비대위 구성 저지를 위한 가처분신청을 것이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소속 의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욕적·비난적 표현을 사용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국민의힘 윤리규칙을 위반해 당내 혼란을 가중시키고 민심 이탈을 촉진시킨 행위로 있다 덧붙였다.

당원권 정지는 제명, 탈당 권유 다음으로 수위가 높은 징계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년까지 당원권을 정지할 있는데, 1 6개월 정지라면 중징계에속한다고 있다. 안팎에서는 당초제명가능성까지 거론되기도 했으나, 법원이 전날 대표가 가처분 신청 사건을 전부 기각한 상황에서 징계 수위를 조절한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추가 징계로 인해 대표는 자신이 지키고 싶어 했던 대표직은 물론 내년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에 출마할 기회마저 박탈당했다.

2024 4 예정된 차기 총선에 출마할 있는 공천 기회와 관련해서, 당내에서는 대표의 징계 종료 시점이 묘하다 반응도 나왔다. 당원권 정지가 끝나는 2024 18일은 같은 4 10 치러지는 총선의 3 전이기 때문이다. 통상적인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시점 등을 고려하면 3 전에 징계가 풀리면 대표가 충분히 공천에 도전할 있다.

때문에 윤리위의 이번 결정이 서울 노원병 총선 도전 의지를 밝혀 대표를 적절하게 견제하는 묶기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관계자는 중앙일보에당과 총선에서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상당한 타격을 있는 처분이라며 대표로서는장외여론전을 펴면서 당을 비난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설명했다. 관계자는윤리위징계 경력이 공천에 마이너스가 있는 것은 다른 변수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박상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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