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1月 月 29 日 火曜日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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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주택 매매거래 4858건…전년 대비 ‘반토막’ 

7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줄어든 반면 미분양 물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 전망이 확산되면서 주택거래절벽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31 국토교통부 ‘7 주택통계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전국 주택 매매량은 349860건으로 전년동기(648260) 대비 46.0% 감소했다. 수도권은 14565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56.1% 감소했고, 지방은 209295건으로 36.2% 줄어 수도권 감소폭이 컸다. 서울은 39803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52.5% 줄었다.

주택 유형 아파트 매매거래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20597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52.4% 감소했다. 아파트 주택(143890) 33.3% 줄었다. 7 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1028건으로 전년동월(4646) 대비 77.9% 줄었다. 전월(2014) 대비49.0% 감소했다.

7 한달간 전국 주택 매매량은 39600건으로 작년 7월과 비교해 55.5%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21.3% 줄었다. 수도권(16734) 전년동월 대비 60.2%, 지방(22866) 51.2 각각 줄었다. 서울은 4858건으로 전년동월(11014) 대비 55.9% 줄었다. 전월(6617) 대비 26.6% 감소했다.

거래절벽 속에 미분양도 늘어나고 있다. 7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31284가구로 전월보다 12.1%(3374가구) 증가했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들어 매달 증가하는 추세다.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 1509가구에서 7 4529가구로 7개월 사이 3 불어났다. 지방 역시 같은 기간 16201가구에서 26755가구로 1만가구 넘게 늘어났다.

공사가 끝나고 나서도 분양되지 못해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준공 미분양 전국7388가구로 전월보다 3.6% 증가했다. 수도권의 준공 미분양은 1017가구로 전월 대비 21.5% 증가했고, 지방은 6371가구로 1.2% 늘어 수도권의 악성 미분양 증가 속도가 빨랐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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