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日기시다 총리 ‘코로나 확진’…열흘 전 4차 접종 Reporter 2022-08-23 기시다 총리. 사진출처=일본총리관저 홈페이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여름 휴가 마지막 날인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정부는 기시다 총리가 전날 밤부터 미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이날 오전 10시께 총리공저(총리의 거주공간)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으며 오후 4시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총리 공저에서 요양 중이며 상태는 경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밀접접촉자는 부인인 기시다 유코 여사 등 일부 가족뿐이며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는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5일부터 여름휴가에 돌입, 17~19일 시즈오카현 온천에서 가족들과시간을 보냈다. 22일부터는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일정에 차질이예상된다. 이달 하순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리는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에 참석건은 온라인 참석이 검토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이달 12일 코로나 4차 백신을 접종한 상태였다. 일본에서는 최근 코로나 하루 감염자가 연일 25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다 확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기재부, “무역적자 에너지값 상승 탓..수출 역량 약화 아니다” Next: 1기 신도시 논란 확산 불끄기 나선 尹대통령, 민생에 집중했다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엔은 밸류트랩” 해외투자자들 매수 포기에 170엔 전망도 NEWSReporter 2026-06-04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국제익스프레스(KSE), 요코하마 물류 요충지에 최첨단 거점 확보…‘혼모쿠(本牧) 게이트웨이’ 준공식 열고 본격 가동 돌입 NEWSReporter 2026-06-03 사건/제보 일본소식 日외국인 체류비용 급증..갱신수수료 1만엔→10만엔 NEWSReporter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