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月 月 23 日 月曜日 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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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뒤 강남권 아파트 거래 절반이 신고가… 평균 4억 뛰었다

3 대선 이후 서울 강남·서초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절반이 상승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8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대선 이후(310~412)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자료에 따르면 대선 이후 서울 강남·서초구 아파트 거래는 59건으로 집계됐다. 가운데 신고가 경신 거래는 29건으로 전체의 49.2% 차지했다. 다만 의원실은이들 아파트 거래 이전 거래가 없는 거래는 이번 분석에서 제외돼 전체 아파트 거래량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있다 설명했다.

강남·서초구 지역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서울 전역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선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40건으로, 가운데 직전 최고가 대비 상승 거래는 204건으로 31.9% 나타났다. 강남·서초구 상승 거래 비중이 18%p 가량 높은 셈이다. .

강남·서초 지역 상승 거래 아파트의 평균 집값도 214786만원에서 254207만원으로39421만원이나 뛰었다.

같은 강남·서초구 아파트 상승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값은 대선 이후 윤석열 차기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에 영향을 받으며12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실제 4 둘째 기준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4%, 0.02% 상승하며 4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강남구의 상승폭은 최근 14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회재 의원은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강남·서초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돼서는 안된다인수위가 부동산 시장 불안 가능성을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는 아닌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파이낸셜뉴스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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