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일본 도쿄에서 재일동포 사회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교류와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우 의장은 4일 일본 도쿄에서 ‘도쿄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를 열고 재일동포 단체 관계자들과 동포사회 현안과 한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가 주최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식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재일동포 단체장과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재일동포 사회의 역할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 의장은 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사회가 한일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점을 강조하며 동포사회의 권익 보호와 교류 확대를 위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연식 회장은 재일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동포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념촬영과 함께 만찬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재일동포 단체 관계자들은 한일 관계 변화 속에서 동포사회 역할과 차세대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 의장의 일본 방문 일정 중 재일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재일동포 사회와의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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