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은 보다 많은 분들에게 한국영화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의 매주 토요일마다 『ONLINE CINEMA@오사카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는 ‘제7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통해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첫번째 작품은 최하나 감독의 ‘애비규환’이 선정됐다.
제7회 오사카한국영화제 상영작
『애비규환』
2020년・108분・일본어 자막
●감독:최하나
●출연:크리스탈, 장혜진, 최덕문 외
◆온라인 감상일시:4월 30일(토) 오후 6시~오후 9시
※무료 관람, 사전신청제
자세한 사항은 하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culture.jp/korean/info_news_view.php?number=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