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月 月 23 日 月曜日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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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정치/경제경제김총리 "미접종자 중증, 3차접종 확진자의 37배"(종합)

김총리 “미접종자 중증, 3차접종 확진자의 37배”(종합)

김부겸 총리는 23질병청이 확진자 643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미접종자 중증화율은 3차접종 돌파 감염된 확진자에 비해 37배나 높은 이라며백신 접종 감염된 사람은 미접종 상태에서 감염된 사람에 비해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BA.2) 점유율이 전세계적으로는 60%, 국내에서는 40% 넘은 것으로 확인돼 감염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BA.2 오미크론에 비해전파력이 다소 높을 , 중증화율, 입원율 등에 차이가 없다 밝혔다.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현재 사용중인 치료제나 백신의 효과도 같다기존 방역체계로 충분히 대응할 있다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것으로 관측했다.

총리는 시간을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정부는 정점 이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병상 확충에 노력한 결과 현재 33000여개의 코로나 전담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총리는최근 환자 개인별로 적정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재원관리를 강화하면서 중증병상 가동률이 60%대에서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라며중증 코로나 환자를 제외한 확진자를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치료할 있도록 의료현장의 인식과 행동을 전환해야 한다 간곡히 요청했다.

현재 상황은 주변 어느 누구라도 감염될 있고, 180 가량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총리는코로나 확진자라는 이유만으로 응급 또는 특수 치료가 필요하거나, 기저질환이 위중한 환자를 외면할 수는 없다감염위험을 적정하게 관리하되, 의료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있어야만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있다 설명했다.

이어최근 정부의 코로나 환자 관리 지침이 개정되고, 서울대병원 선도적 경험이 의료인들 사이에 공유되면서, 입원 확진자를 일반병실에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점차 늘고 있다 나아가 몇몇병원에서는 신규로 입원하는 확진자까지도 일반병실에서 치료할 있도록 추가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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