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7 日 月曜日 16:42 pm
spot_img
ホーム메인뉴스러시아, 우크라 침공 5일째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러시아, 우크라 침공 5일째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전투를 위해 배치한 전력의 75% 우크라이나 침공에 투입한 러시아가 예상밖의 강력한 저항을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를 비롯한 외신은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수도 키예프와 북동부의 카르키프에서 러시아군이 군병력과 화력의 우세에도 우크라이나군의 강한 저항을 받아 크게진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스스로 피해를 입히는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국방부 관리는러시아군의 키예프 진격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터키제 드론을 이용해 러시아군 차량의 이동을 저지했으며 파괴된 러시아 전차와 장갑차가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특히 러시아가 침공 1주일이 다가와도 제공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놀라움을 보이면서 러시아의 의도대로 전쟁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군부가 전투의 장기화에 대비해 전차에 필요한 연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군수 지원에 있어서 오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계속 강한 저항을 받는다면 전투를 중단하고 작전을 다시 수립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러시아가 체첸 무장대원들을 우크라이나로 파병한 것이 역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시리아와 조지아, 2014년에 우크라이나 돈바스에서 전투 경험을 쌓은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주요 정치인들을 암살하는게 주목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확인 소식통에 따르면 체첸군 전차 56대가 파괴됐으며 고위 간부도 전사했다는 보도가나오고 있다.

1990년대 체첸 내전을 취재한 폭스뉴스의 조너선 웍텔 기자는 체첸군이 파병된 것은 러시아군이이번 침공 초기에 상당한 피해를 입으면서 사기가 떨어졌기 때문인 같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