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5月 月 29 日 月曜日 20: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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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확진 하루 10만명 갈수도..거리두기 강화 안해”

방역 당국은 브리핑에서 확산세가 이어지며 하루 확진자가 10만명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오미크론 특집 브리핑에서 “5~8주까지는 확진자가 증가하고 기간 매우 높은 증가율이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에 대해계절독감보다 전파력은 조금 세고 중중도도 조금 높다고 판단한다 했지만오미크론의 중증도가 다른 변이보다 낮다고 확실하게 말할 있다.

그러나 전파력이 델타의 2 이상이기 때문에 발생 환자의 절대적 수가 증가할 것이고 의료체계 부담으로 작용할 있기에 대비가 필요하다 밝혔다.

청장은 4차접종 계획에 대한 질문에 “4 접종 진행 국가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4 접종을 가장 많이 이스라엘은 4 접종자에게 3 접종자 대비 2배의 감염예방 효과, 3배의 중증화 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우리는 3 접종으로 면역 형성이 되지 않은 면역저하자들에 대한 4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 답했다.

그는 오미크론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에 대한 질문에거리두기로 접촉을 줄이면 전파가 줄기 때문에 유행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다만 높은 전파력으로 인해 효과가 제한적일 있다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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