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月 月 23 日 日曜日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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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국인 신규 입국금지 유지할 듯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외국인 신규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0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지금은미즈기와(水際) 대책 완화할 없다 말했다. 미즈기와 대책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공항, 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입 등을 규제하는 일본 정부의 방역대책을 일컫는다.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자국민 재입국 외국인의 해외 방문 격리 조치 연장에 대한 공식 결정은 이번주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1 29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을 막기 위해 외국인의신규 입국을 같은 30일부터 대략 동안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규 비자 발급이 중단된 것은 물론이고, 비자를 받아 놓은 외국인의 일본 입국도 막았다.

이로 인해 유학생, 주재원, 특파원, 연수생 중장기 체류자들의 신규 입국이 중단된 상태다. 주요7개국(G7)중에서 유학생의 입국까지 막은 곳은 일본뿐이다.

일본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최근 1주일간 폭증하면서 전날, 이틀 연속으로 8000명대를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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