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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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공식화

미국이 6(이하 현지시간)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정부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는 이른바외교적 보이콧 공식화했다.

AP 외신에 따르면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선수들은 참가하지만미국은 올림픽 게임 팡파레에 기여하지 않을 이라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미국 외교관이나 정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것은 중국의 지독한 인권 남용과 신장에대한 잔학행위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가장하는 이라며우리는 그렇게 없다 못박았다.

사키는미국은 인권 신장에 대한 근본적인 결의를 갖고 있다면서현재의 입장을 강하게 고수하고, 중국과 이외 지역의 인권 신장을 위해 계속 대응할 이라고 다짐했다.

민주당은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로버트 메넨데스(민주·뉴저지)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위원장은 이같은 외교적 보이콧이중국 정부의 부도덕한 탄압에 맞서 우리의 흔들림없는 인권 다짐을 보여주는 불가피한 조처라고 평가했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이어다른 동맹들과 파트너들도 우리의 가치를 공유해 미국과 함께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라 촉구했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인권단체들도 미국의 외교적 보이콧을 불가피한 조처라며 환영했다.

이들은 열악한 인권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시민운동가들, 정치적 반대파, 소수 인종 등에 대한 억압을 눈가림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100여개국 정상들과 시민활동가들이 참가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9~10 열리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국내와 해외의 민주주의·인권 보호를위한 다짐·개혁·이니셔티브를 선언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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