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2:04 am
spot_img
ホーム정치/경제경제9월 취업자 수 67만1000명↑…7년반만에 최대 증가로 '뚜렷한 회복세'(종합)

9월 취업자 수 67만1000명↑…7년반만에 최대 증가로 ‘뚜렷한 회복세'(종합)

코로나19 4 확산에도 9 취업자 수가 1 전보다 67만명 넘게 증가했다. 2014 3 이후 7 6개월만에 가장 증가폭이다. 백신접종 확대와 국민지원금 지급 등으로 그동안 부진해오던 숙박음식점업도 증가로 전환됐다. 고용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통계청이 13 발표한 ‘9 고용동향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83000명으로 1 전보다 671000(2.5%)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 3 314000명을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가 폭은 2014 3 726000 증가한 이후 7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증가 폭은 3 314000명에서 4 652000명으로 늘어났다. 5(619000), 6(582000), 7(542000), 8(518000)에는 둔화됐지만 9 다시 확대됐다. 특히9 취업자 수는 지난 7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는 방역 조치 장기화에도 증가 폭이 전달인 8월보다 오히려 증가해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15~64 고용률은 67.2% 전년 동월 대비 1.5%P 올랐다. 실업자는 244000 줄었는데, 2019 8 275000 감소한 이후 가장 많이 줄었다. 실업률은 2.7% 9 기준으로2013 9 8년만에 이후 가장 낮았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685000명으로 132000줄면서 3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산업별로 보면 숙박 음식점업은 이달엔 1.9% 증가했다.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에서 사적모임기준 등이 일부 완화됐고, 상생국민지원금 지급과 백신접종, 외부활동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보인다. 작년 2 확산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도 있다.

다만 제조업은 0.8%(37000) 취업자 수가 줄면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자동차 트레일러 제조 부품 관련 일자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령별로 봐도 30대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골고루 취업자가 늘었다. 60 이상은 323000, 20대는 202000, 50대는 124000, 40대는 18000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30대는 12000 감소했지만 감소폭은 줄고 고용률은 상승했다. 통계청은 30 인구가 줄어드는 인구 감소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봤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9 고용동향은 비대면 디지털 업종 전환과 수출 호조 등으로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해 고용 회복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은 9 고용동향에 대해뚜렷한 회복세라고 평가했다. 이날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코로나19 4 확산에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가 크게회복되고 있다 말했다. 다만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감소가 지속되고 일용직 감소폭이 확대되는 고용취약 계층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면서전반적 지표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계층의 민생어려움을 보다 세심히 살피겠다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오은선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