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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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7월 여행사 생산지수 추락…인터넷쇼핑 최대 호황

코로나19으로 서비스업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행사와 항공사, 영화관은 타격을 받은 반면 온라인 쇼핑과 무점포 소매업 등은 호황을 이어갔다.

27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 여행사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불변지수기준) 18.4. 이는 코로나19 발생 2019 7월보다 84.4% 낮아진 수치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서비스업종의 생산활동을 종합적으로 있게 지수화해 성장세를 판단하는 지표로 2015 생산 수준을 100으로놓고 비교한 수치다.

여행사업은 올해 7 생산 수준이 2015년의 18.4% 그쳤다는 뜻이다. 이어 항공 여객 운송업(-83.9%), 경기장 운영업(-80.8%), 영화관 운영업(-69.9%), 유원지 테마파크 운영업(-66.6%) 등의 순으로 컸다. 욕탕업 기타 신체 관리 서비스업(-60.3%), 시외버스 운송업(-51.1%), 주점업(-45.9%) 등도 타격을 받았다.

이에 비해 증권 선물 중개업으로 120.6에서 250.6으로 107.8% 오히려 올랐다. 주식 거래가많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뒤를 인터넷쇼핑(57.9%), 부동산 중개 감정평가업(47.9%), 통신판매업(46.5%), 무점포 소매업(34.7%) 잇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업종의 성장세가 컸다.

생산지수가 가장 높은 업종은 인터넷쇼핑으로 324.1 달했고 그다음으로 통신판매업(263.7), 증권 선물 중개업(250.6), 무점포소매(199.6) 등의 순이었다. 반면 경기장 운영업(17.6), 여행사업(18.4), 항공 여객 운송업(23.1), 영화관 운영업(34.4), 욕탕업 기타 신체 관리 서비스업(36.9) 등의 순으로 생산지수가 낮았다.

파이낸셜뉴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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