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5月 月 15 日 土曜日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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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번엔 노동전문가 만났다.. 사실상 대선 행보 나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4·7 재보궐선거가 끝난 노동전문가를 만나 청년 일자리 문제를 논의한것으로 확인됐다.

13 법조계 등에 따르면 총장은 지난 11 오후 서울 종로의 음식점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문제를 연구하는 정승국 중앙승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만나 양극화 문제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총장 측이 교수에게 직접 연락해 이뤄졌다. 총장과 교수,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3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교수는 만남 전에 20 페이지 가량의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정의, 현황, 효과, 정부의 정책과 문제점, 해결책 등이 담긴 보고서를 만들어 총장에게 줬다. 보고서를 토대로 총장이주로 교수에게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대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는청년들의 취업, 연애, 결혼, 출산이 쉽지 않은 배경에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가 있으니, 같은 문제가 제일 현안이라고 ( 총장이) 정리를 했다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관련된 얘기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총장은현직에 있었다면 수십명 검사를 동원해 이미 상당 부분을 해결했을 이라고 짧게 언급했다고 한다.

총장은 지난 2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투표를 하면서아버님께서 기력이 같지 않으셔서 모시고 왔다 외에 정치 관련 질문에는답하지 않은 있다.

그러나 재보선이 끝난 노동전문가를 만나는 각종 현안 파악에 나서면서 사실상 대권 준비를하는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총장은 지난달 19 ‘101 철학자 불리는 연세대김형석 명예교수와 회동한 이어 같은달 22일에는 오랜 친구 사이인 이철우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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