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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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4월부터 백신 접종..75세 이상 먼저 맞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4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대규모로 진행된다. 65 이상 고령자를 위한 접종이 먼저 시작되는데 그중에서도 75 이상에 대한 접종이 먼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15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2·4분기 접종 대상과 시기 구체적인 접종계획을 발표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국민 1200만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1 접종을 마친다는 목표를 세웠다.

2∼3 접종 대상자의 10 규모 국민에 대한 접종을 2·4분기에 마치겠다는 계획으로, 전국의 의료기관을 동원해 속도전을 벌여야 가능한 일이다.

국내 백신 접종은 지난달 26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입원·입소자 종사자 65 미만(31만명)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코로나19 전담병원 종사자(227·58000), 상급종합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34·35만명), 코로나19 1 대응요원(37·75000)으로 대상이확대됐다.

백신효능 논란으로 접종이 일시 보류됐던 65 이상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입원·입소자 종사자(376000) 대한 접종도 다음 주에 시작될 예정이어서 2∼3 전체 대상자는 117만명 가량이다.

앞서 계획된 2·4분기 접종 대상자는 980만명 정도다.

정부는 지난 1 발표한접종계획 통해 65 이상 고령자(850만명),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38만명), 노인·장애인·노숙인 시설 입소자 종사자(90만명) 2·4분기 대상자로 분류했다.

여기에다 최근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자 국제선 항공기 승무원(2만명) 2·4분기 대상자에 포함했다.

아울러 정부는 장애아동을 교육하는 특수학교 교사와 학생 건강을 돌보는 보건 교사에 대한 조기접종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들의 접종도 이르면 4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2·4분기 최우선 접종 대상자는 65 이상 고령자로, 작년 기준으로 850만명이다. 연령을 구분해 보면 80 이상 200만명, 75∼79 160만명, 70∼74 210만명, 65∼69 280만명이다.

가운데고령자 우선원칙에 따라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때와 마찬가지로 75 이상에 대한 접종이 먼저 시작될 전망이다.

파이낸셜뉴스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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