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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긴급사태선언 관련 담화문 발표 “동포사회 지원에 최선”

일본정부가 지난 7일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수도권 일대에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한 가운데, 민단중앙본부가 14일 여건이 단장 이름으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경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화문에는 “민단은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의 영향으로 동포사회가 활력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책임있는 행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심각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단원 및 동포의 생활이나 사업, 경제 사회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민단은 단원 및 동포들에 대한 부당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의 주시하는 동시에 각 정당이나 관계기관에 협의 및 요청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

談話文

 日本政府は1月7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応の特別措置法に基づく緊急事態宣言を1都3県(東京・神奈川・千葉・埼玉)に再発令し、昨日13日には2府5県(大阪・京都・兵庫・愛知・岐阜・福岡・栃木)に拡大しました。

 感染拡大が止まらない状況が続くなかで、全国の団員・同胞の皆さんにおかれましては、不安な思いで過ごしておられることと存じます。日本政府をはじめ、各自治体では様々な防止対策を打ち出していますが、民団では、団員・同胞の健康と生命を守ることを最優先にして、各級組織や関連機関、当局とも緊密に連携し、万全の態勢と対応に努めてまいります。

 深刻な感染拡大が憂慮される中、団員・同胞の皆さんの生活や事業、経済社会活動に深刻な影響が及ぶことが予想されます。民団は、団員・同胞に対する不当な不利益がないよう鋭意対処していくとともに、各政党や関係機関への要望活動を継続して展開してまいります。

 民団は、コロナウイルス感染の再拡大により同胞社会の活力が失われないよう、今後も責任ある活動を維持しながら、皆さんの暮らしを守り、同胞の経済活動をお支えしていくために全力を尽くしてまいります。

 団員・同胞の皆さんにおかれましては、引き続き感染症の防止に努めていただき、くれぐれも健康管理にご留意されてください。ともに一緒になって、この危機を乗り越えてまいりましょう。

  2021年 1月14日
在日本大韓民国民団中央本部 団長 呂健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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