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 서서 진료를 대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하루 36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는 3만17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4355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17일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18일(313명), 19일(343명), 금일까지 3일 연속 3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국내)발생 320명, 해외유입 43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 서울127명, 경기62명, 인천29명으로 수도권에서 218명 발생했다. 그 외 부산2명, 대구1명, 광주4명, 강원24명, 충북2명, 충남15명, 전북13명, 전남14명, 경북7명, 경남18명, 제주2명이다.
누적 완치자는 2만6263명으로 완치율은 87.49%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현재 325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8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나 총 501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67%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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