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7 日 月曜日 18: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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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직무 수행에 최선 다하겠다”

인사권자의 뜻에 맞춰서 부총리로서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의를 표명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하루 만에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바꿨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은 4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제가 편성한 입장이기 때문에 질의를 하면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드리겠다 이같이 말했다.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의 사의 표명에 대해선대주주 요건을 현행대로 유지하게 되면서기재부와 제가 해왔던 것과 다른 내용을 스스로 말씀드리게 됐다두세 달간의 논란에 대해책임 있게 반응해야 하지 않나 해서 물러나겠다고 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제가 진심을담아서 사의 표명을 것인데 (야당이)정치쇼라고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다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어제 부총리가 정말 이례적으로 상임위 회의장에서사의 표명한 사실을 공개했다국회 예산심사 김을 빼버렸다 말했다. 의원은 떠나겠다는 분을 상대로 해서 질문을 하고 답을 얻은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심각하게 우려한다그만두는 장관 상대로 질문할 필요가 없다 했다. 이어국민은 엉성한 각본에 의한 정치쇼(라고 생각한다)”사과 표명을 해야 한다 요구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부총리가 정책 조율 과정에서 본인의 뜻이 충분히반영되지 않은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공직자로서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는 차원에서 거취를 말씀한 이라고 말했다. 이어정부 뜻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대한 뜻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당정 논의를 통해 결정된 만큼 그것을 책임 있게 집행하는 과정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했다.

그러면서예산 편성의 총괄 책임자였던 분으로서 심사를 충실히 마무리하고, 향후 경제 위기를극복하는 선두에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당부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대통령께서 사안은 부총리가 책임져야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하시고, 현재 예산안 심의나 한국판 뉴딜 여러 가지 현안이 있기 때문에 부총리가 계속 직을 수행하는 옳다고 생각해서 (사의를)반려했다 전했다. 총리는논란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렇게 문제로 비화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당정 합의가 이뤄지면 거기에 승복하고, 정책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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