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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 4일 오후 12시 50분 기준 플로리다 등 핵심 경합주 10곳 가운데8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오하이오·조지아·위스콘신·미시간·펜실베이니아에서 모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보다 많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개표가 94%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3%포인트(p) 차이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가 83% 진행된 텍사스주에선 4%p 이상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82% 개표율을보이는 오하이오주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7%p가량 우위를 점하고 있고, 60% 개표된 조지아주에선 10%p 이상 격차를 벌렸다.
이제 개표율 40% 막 넘었거나 접근한 미시간(39%), 펜실베이니아(40%), 위스콘신(41%)에서도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에서 11%p가량, 펜실베이니아에서 5%p, 위스콘신에서 2%p 격차로 앞선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개표율이 40% 정도밖에 되지 않아 승리를 예단하기는 힘들다.
한편 바이든 후보는 애리조나와 미네소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고 있다. 개표가 75% 완료된애리조나에선 9%p가량, 개표율 42%인 미네소타에선 19%p 정도 크게 앞서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김준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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