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1月 月 28 日 土曜日 1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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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MB 재수감에 “불행한 역사..대안 마련할 때”

이명박(MB) 대통령이 29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의 실형이 확정된 것과관련, 국민의힘은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이자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형사처벌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불행한 역사라고 평했다.

전신인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대통령에 올랐던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은 뚜렷한 입장 표명보다는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고칠 개헌을 언급하며 화제 전환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되풀이되는 역대 대통령들의 불행이, 개개인의 잘잘못 여부를 떠나,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헌법 체계에서 싹트지 않았는지 깊이 성찰하고대안을 마련할 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전직 대통령이 명예롭게 은퇴한 다음 국정 경험을 후대에 나누며 봉사할 있게되는 날을 희망해 본다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대법원 2부는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의 상고심에서 징역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명박(MB) 대통령이 29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7년의 실형이 확정된 것과관련, 국민의힘은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이자 국정의 최고책임자가 형사처벌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에도 불행한 역사라고 평했다.

전신인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대통령에 올랐던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은 뚜렷한 입장 표명보다는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고칠 개헌을 언급하며 화제 전환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되풀이되는 역대 대통령들의 불행이, 개개인의 잘잘못 여부를 떠나,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헌법 체계에서 싹트지 않았는지 깊이 성찰하고대안을 마련할 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전직 대통령이 명예롭게 은퇴한 다음 국정 경험을 후대에 나누며 봉사할 있게되는 날을 희망해 본다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대법원 2부는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사건의 상고심에서 징역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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