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28일 ‘코로나 이후의 세계: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제5편을 공개했다.
외교부는 그간 ‘코로나 이후의 세계: 해외 석학에게 듣는다’ 시리즈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전망에 대해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찰이 담긴 견해를 소개해 왔다.
이번 제5편은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코로나 이후 국제 보건 협력을 주제로 ‘김 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은 하단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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