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사진 출처 파이낸셜뉴스 데이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코로나19 검사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후보는 지난 17일 출연했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마이크와 의자를 사용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당시 이 후보는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이날 이 후보는 SNS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10분 조금 전에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저의 코로나19 검사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 “음성으로 나왔다고 한다. 모두를 위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또 “부족한 저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부터 외부활동을 어떻게 할지는국립중앙의료원의 권고를 존중하며 국회 및 당과 상의해 결정하겠다.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 당사 전당대회‘로결정됐다.
당초 예정됐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전당대회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50인 이내로 모이는소규모 온라인 전당대회를 치룬다는 설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송주영 기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