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1 日 火曜日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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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도쿄 미나토구 한국중앙회관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열렸다.

일본에서 열린 이번 현충일 추념행사에는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재일학도의용군 유족회를 비롯해 남관표 주일한국대사, 여건이 민단중앙본부 단장, 손경익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일본지회 회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국전쟁 당시 일본전역에서는 642명의 청년과 학생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재일학도의용군 신분으로 참전해 그 중 135명이 전사 및 행방불명이 됐다.

한편 이번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초청 인원을 최소화했고, 사람 간 거리 확보, 명단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경건하게 진행됐다.

남관표 주일한국대사

여건이 민단중앙본부 단장

손경익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일본지회 회장

참석자들이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밤낮 없이 헌신하는 의료진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6일 도쿄 미나토구 한국중앙회관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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