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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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용인 66번 확진자, 클럽 방문자 1500명…식당, 숙소 등 더 늘어날 것

경기 용인 코로나19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클럽의 당일 방문자가 1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확진자가 식당이나 숙소 등 방문한 곳이 많기 때문에 접촉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접촉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용인 확진자와 관련, 현재까지 종업원 약 73명, 방문자 숫자는 1500여 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숫자는 출입자 명부를 전체 파악한 숫자이기 때문에 해당 방문시점 전후의 감염 노출자에 대해서는 좀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고 방문 출입명부에 누락된 명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접촉자에 대한 파악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용인 확진자와 관련해 지인 1명 이외에 직장동료 1명, 이태원 관련 12명(외국인 3명, 군인 1명 포함)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대본은 이태원 업소 방문자는 외출을 하지 말고 자택에 머무르며 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업소 방문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 조치사항에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용인 확진자는 지난 2일 오전 0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이태원 킹클럽, 오전 1시부터 1시 40분까지 트렁크클럽, 오전 3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클럽퀸을 방문했다.

2일 오전 0시에서 4시 사이 3개 업소가 아닌 이태원 유흥시설(클럽•주점)을 방문한 사람 중에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 본부장은 “유흥시설•주점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마스크 착용, 시설에서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일행이 아닌 사람과 최대한 간격을 띄워 앉기, 출입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및 명부작성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책임자와 종사자는 시설 환기를 자주시키고 사람들이 자주 접촉하는 출입구 손잡이, 탁자, 의자 등은 매일 1회 이상 표면을 소독하며, 대기자 발생시 번호표를 활용하거나 대기자 간 1m 간격을 두고 대기하도록 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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