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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피아, 인덕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산학협동 MOU 협정 체결

상업인쇄전문기업 ㈜디티피아(대표이사 이정희, www.dtpia.com)는 지난 2월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인덕대학교 시각디자인과(학과장 홍지원)와 산학협동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덕대학교에서 학부장으로 크리에이티브디자인학부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 시각디자인과 홍지원 학과장과 디자인 전문기업 ㈜비큐의 대표인 신동우 겸임교수가 자리했고, ㈜디티피아에서는 김정호 회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디티피아와 인덕대학교는 인쇄현장에서 직접 디자인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상호 연계 강화와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에 뜻을 같이하고, 이번 MOU을 통해 디티피아에서 시각디자인과의 수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홍지원 학과장은 “인덕대학교 디자인학과는 1972년 설립되어 4천여 명의 디자인 실무인력을 배출한 오랜 전통을 가진 학과로 학교 차원에서도 산업 현장 친화적인 수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오늘 디티피아와의 MOU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이번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인쇄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신 디지털 인쇄장비들과 후가공 장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면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큰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김정호 회장은 “인쇄분야의 빠른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작은 명함 하나라도 이 안에 여러 가지 인쇄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그만큼 인쇄는 분야별로 교육을 통해 기술을 익히면 충분히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며 “디티피아에서의 수업이 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에 보탬이 된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5년부터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교육생으로 받아서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등 그동안 산학협력을 통해서 실무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김정호 회장은 “이번 수업과정을 진행하는데 있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임해서 좋은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길 바라며 이들이 인쇄관련업체에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이번 MOU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디티피아 강일 이사는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JPA(재팬 프린팅 아카데미)와 같은 인쇄 관련 교육 기관에서 디지털 인쇄장비 업체를 비롯 인쇄 솔루션 브랜드들의 협조로 현장 학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인쇄산업 인력 수급에 있어서도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어 있다”고 하면서, “이번 MOU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수업이 국내 인쇄업계에서도 활발한 산학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보다 활발한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뤄진 MOU를 통해서 신동우 겸임교수가 맡고 있는 인덕대학교 시각디자인과 2학년 편집디자인 수업은 봄 학기 수업을 디티피아에서 현장에 갖춰진 인쇄관련 설비를 적극 활용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디티피아 측은 수업 참여 학생들이 디티피아에 취업을 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디티피아는 인쇄사업 글로벌 교두보로 일본지사 디티피아재팬(www.dtpia.jp)을 설립해 2009년부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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