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 우한발 항공기 승객들에 대한 전수 발열검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소 진정세를 보이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하루 만에 급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후베이위생건강위원회는 13일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4840명, 사망자가 242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후베이성 누적 확진자는 4만8206명, 사망자는 1310명이 됐다.
중국 전체 감염자와 사망자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줄어 각각 4만4653명, 1113명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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