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5 日 土曜日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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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 방문…학생들 격려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를 방문한 박항서 감독(왼쪽)과 이 학교의 곽동열 이사장.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지난 23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곽동열 이사장) 방문했다.

감독은 이날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의 본교와 분교, 그리고 WICS(와세다 인터내셔널 크리스찬 스쿨) 차례로 방문해 타국에서 설을 맞은 유학생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유학생들은 아시아 전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트남 축구의 감독이 깜짝 등장하자 환호로 답했고 특히 베트남 유학생들은최고의 선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 를 방문한 박항서 감독과 학생들.

감독이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일본 도쿄를 직접 방문한 이유는 곽동열 이사장과의 친분 때문.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 측에 따르면 이사장은 감독의 고향후배로, 일본에서 학원사업을 운영하는 이사장과 타향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한다.

한편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23 이하 대표팀은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해 분전했지만 2 1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 올림픽 진출이 무산됐다.

박항서 감독과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절친한 고향 선후배인 박항서 감독(왼쪽)과 곽동열 이사장.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를 방문한 박항서 감독

도쿄와세다외국어학교를 방문한 박항서 감독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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