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일본소식

삶의 가장 커다란 과제는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다."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라는 책의 메세지를 한 마디로 줄인 말이다. 우리 애들이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학생들,젊은이들을 지칭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며 41년을 살아왔지만 항시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안고 한국에서의 안정과 기득권을 내려놓고 가족과 일본에서 생활하게 된다.  저자가 직접 일본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자신을 찾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개개인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반추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본에서 저자가 직접 아이들을 현지 학교에 보내며 체득하고 깨달은 현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은 현재 한국의 우리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한국의 우리 아이들이 그 동안 자신의 머리로는 생각해 본 적 없이 수동적으로 받아왔던 주입식 교육이 얼마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미세먼지와 비교를 통해 저자의 메시지에 절실하게 공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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