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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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중일 정상회담, 연례 행사…시기는 조율 중”

한국과 중국, 일본이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정상간 만남이 성사될 지 주목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관련 외신 보도’에 대해 “지금 시기를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일본의 교도통신을 인용해 한•중•일 정상회담이 오는 12월 베이징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한•중•일 정상회담은 3국이 서로 개최해왔던 연례적인 정상회담”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다. 실제 한•중•일 정상회담은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중국이 회담 개최국이다. 중국은 지난 6월 오사카 주요20개국(G20) 정상회담 직후 3국 정상간 만남을 추진했지만 일본이 거부 의사를 드러내면서 무산됐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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