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4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16분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1시19분부터는 20분간 코스피시장의 거래를 중단했다.
이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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