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동경한인회가 2월 10일 정기 클린활동후 이혁주일 대사와 교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혁 특명전권대사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인회 회원들은 물론, 여러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한인회 회원들과 SBJ은행 임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했다. 이와 함께 민단중앙본부, 상인연합회, 옥타동경지회, 아스카신용금고, 동경한상, 재향군인회, 한국유학생연합회 등 각계 단체에서도 다수 인원이 참석해 지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도심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한인사회의 결속을 다졌다. 또한 대사와의 교민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직능 단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김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적인 클린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차세대에게 모범이 되는 한인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