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대사관이 1월 5일 오전 도쿄 대사관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혁 대사는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언급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발전적 한일관계의 흐름 속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출발의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외교,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전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일대사관은 올해를 한일관계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해로 설정하고, 실무 중심의 외교 활동과 현안 대응, 교류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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