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하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오는 10월 1일 첫 출범식을 연다. 위원회는 K팝, K드라마, K무비, K게임 등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문화산업계 주요 리더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 대통령은 출범식 초대 글을 통해 “위원회가 우리 문화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민의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출범식은 축제 형식으로 준비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르세라핌이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9월 24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되며, 모집 인원은 270명으로 한정된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개별 통보된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K컬처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